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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황요한 클라리넷 독주회' 열려

사진 제공 수성아트피아
사진 제공 수성아트피아
수성아트피아는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황요한 클라리넷 독주회'를 마련했습니다.

5월 23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리는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김명현과 마림바 박혜지와 함께 생상스와 거슈인, 피아졸라 등 작곡가 5명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는 지역 청년 음악가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이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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