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여㎡ 사육장이 모두 탔고, 염소 2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12월 19일 오후 7시쯤에는 고령군 쌍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를 모두 태웠습니다.집 안에 있던 2명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는데 경찰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790여㎡ 사육장이 모두 탔고, 염소 2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12월 19일 오후 7시쯤에는 고령군 쌍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창고를 모두 태웠습니다.집 안에 있던 2명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는데 경찰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