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각장애인연합회와 연계해 미취업 상태인 시각장애인 안마사 10명을 고용했다며 330여 개 경로당에 안마사를 보냅니다.
장애인에겐 사회 진출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겐 안마 봉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