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인 4월 16일 대구백화점 앞과 한일극장 일대 동성로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분향소는 4.16 기억연대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운영했습니다.
4.16 연대는 오는 21일에는 세월호 참사 판결 비평집에 관한 북콘서트를 열고 22일에는 생명, 안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도 열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8주기인 4월 16일 대구백화점 앞과 한일극장 일대 동성로에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분향소는 4.16 기억연대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운영했습니다.
4.16 연대는 오는 21일에는 세월호 참사 판결 비평집에 관한 북콘서트를 열고 22일에는 생명, 안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