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과 이인규 교수 등 4명은 활성효소인 키나아제4를 줄이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회복되고 염증성 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염증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 등은 기존의 면역억제제와는 달리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대사 조절을 통한 염증성 장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이번 연구의 의의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과 이인규 교수 등 4명은 활성효소인 키나아제4를 줄이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회복되고 염증성 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염증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 등은 기존의 면역억제제와는 달리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대사 조절을 통한 염증성 장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이번 연구의 의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