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대구공동모금회는 지진 피해·피난민을 위해 100만 달러를 현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해 7일 기준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