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계획에는 토건과 환경 파괴만 있다"면서 "파국적인 기후 재앙을 막아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대 무상교육, 교통 기본법 제정, 버스 전면 공영제 전면 실시 등 미래가 있는 지역 소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계획에는 토건과 환경 파괴만 있다"면서 "파국적인 기후 재앙을 막아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대 무상교육, 교통 기본법 제정, 버스 전면 공영제 전면 실시 등 미래가 있는 지역 소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