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는 상반기에 이어 가을철 경북 관광객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전국 기관·단체와 여행사로 30명 이상의 관광객이 경북의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버스 한 대당 최대 60만 원, 1년에 두 번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여행 전 사전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여행 후 10일 이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진제공 경북관광공사)
경북, 관광객 버스비 60만 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