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5회에 걸쳐 대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0곳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기상청에서 기후변화 과학 이해 강의를 하고, 기후변화 지역인 청도에서 바나나와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 재배 체험을 합니다.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은 "지역 내 기후 위기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후변화 과학 지식 등을 알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8월 한 달간 5회에 걸쳐 대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0곳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기상청에서 기후변화 과학 이해 강의를 하고, 기후변화 지역인 청도에서 바나나와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 재배 체험을 합니다.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은 "지역 내 기후 위기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후변화 과학 지식 등을 알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