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만 호 아래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전국 주택 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주택 수는 9,927호로 1월보다 2백 호 정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미분양 주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1월과 2월 주택 준공 건수는 5천5백여 호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많아 당분간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만 호 아래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전국 주택 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주택 수는 9,927호로 1월보다 2백 호 정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미분양 주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1월과 2월 주택 준공 건수는 5천5백여 호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많아 당분간 미분양 주택을 해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