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시민들의 박물관 관람을 돕기 위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한국사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강사가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주요 유물을 설명하는 영상으로, 성덕대왕신종과 천마총 금관, 임신서기석 등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모두 세 편으로 5월 22일까지 차례대로 공개하고,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이 시민들의 박물관 관람을 돕기 위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한국사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강사가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주요 유물을 설명하는 영상으로, 성덕대왕신종과 천마총 금관, 임신서기석 등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모두 세 편으로 5월 22일까지 차례대로 공개하고,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