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의 노후 철도역사 48곳에 대해 개량 사업을 추진합니다.
상주역을 비롯해 10곳은 공모를 통해 설계에 들어가고 청도역 등 38곳은 설계중이거나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철도역사를 증개축 또는 리모델링해서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확보해서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