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새벽 2시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린 택배 물품 6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4시간 반 만에 꺼졌고 적재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 제공 송영훈)
1월 19일 새벽 2시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린 택배 물품 6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4시간 반 만에 꺼졌고 적재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 제공 송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