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2월 7일 새벽 5시 10분쯤 경산시 평산동에서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연기가 나 갓길에 차를 세웠다는 운전자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