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반딧불이 천문대가 새 단장을 마치고 5월 2일 다시 문을 엽니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1층 전시실이 대폭 증축됐고, 영상 존이 새로 마련돼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누리호 발사 과정 등의 새로운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예약 없이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경북 영양군 반딧불이 천문대가 새 단장을 마치고 5월 2일 다시 문을 엽니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1층 전시실이 대폭 증축됐고, 영상 존이 새로 마련돼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누리호 발사 과정 등의 새로운 볼거리가 선보입니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예약 없이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