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이번 주 들어 초·중등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도발을 규탄하는 독도 수호결의대회를 열고 독도 명예 주민증까지 발급받으며 독도 교육에 대한 실천을 다짐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데요.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를 탐방 기회를 늘려 독도 교육 의지를 새기고 더욱 현장감 있는 독도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하며 독도 교육을 강조했어요.
네, 우리나라 국민이야 독도가 우리 땅인 걸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틈만 나면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일본 쪽을 교육할 방법은 어디 없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