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량이 홍수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경보 지점 부근 도로에 진입할 때 관련 정보를 카카오내비와 티맵, 네이버 지도 등 6개 내비게이션을 통해 이달부터 차례대로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운전자에게 위험을 인지시키는 것이 목적이어서 별도로 우회도로를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량이 홍수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경보 지점 부근 도로에 진입할 때 관련 정보를 카카오내비와 티맵, 네이버 지도 등 6개 내비게이션을 통해 이달부터 차례대로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운전자에게 위험을 인지시키는 것이 목적이어서 별도로 우회도로를 안내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