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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통합 이전 관련 대구시-칠곡군 첫 만남 가져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을 추진하는 대구시와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힌 칠곡군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칠곡군은 "19일 대구시청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재욱 칠곡군수가 만남을 갖고 원활한 군부대 이전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초 책임자급 관계자가 만나 부지 물색 등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다른 지역에서도 군부대 유치 의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심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는 대구시가 국군 부대와 미군 부대 7곳을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자, 칠곡군은 7개 부대 모두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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