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일 오후 7시 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2 새해음악회'를 엽니다.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왈츠, 폴카 등을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푸치니와 구노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일 오후 7시 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2 새해음악회'를 엽니다.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왈츠, 폴카 등을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푸치니와 구노의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