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자의 24시간 응급 치료와 입원이 가능한 생명존중센터가 대구의료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예산 6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약 3천㎡ 규모로 지어진 센터는 일반병실 7병상, 격리병실 2병상을 갖추고 정신과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보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근무합니다.
24시간 응급 조치와 입원이 가능하고 정신과 전문의 진료와 경제적 문제 상담, 퇴원 후 지역 사회 연계 등도 지원합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
자살 시도자의 24시간 응급 치료와 입원이 가능한 생명존중센터가 대구의료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예산 6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약 3천㎡ 규모로 지어진 센터는 일반병실 7병상, 격리병실 2병상을 갖추고 정신과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보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근무합니다.
24시간 응급 조치와 입원이 가능하고 정신과 전문의 진료와 경제적 문제 상담, 퇴원 후 지역 사회 연계 등도 지원합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