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2년도 임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협의를 진행하고 기본급 5만 원과 명절휴가비 20만 원, 맞춤형 복지비 10만 원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2022년 9월부터 본교섭을 시작했지만, 타결점을 찾지 못하면서 두 차례 총파업하는 등 갈등을 빚다 7개월 만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2년도 임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협의를 진행하고 기본급 5만 원과 명절휴가비 20만 원, 맞춤형 복지비 10만 원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2022년 9월부터 본교섭을 시작했지만, 타결점을 찾지 못하면서 두 차례 총파업하는 등 갈등을 빚다 7개월 만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