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낮 12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둑길에서 80대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2m 아래 개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80대 여성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