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폐교한 뒤 수리를 마친 신당중학교로 옮겼습니다.
총사업비 2억 1,300만 원을 들인 이 센터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사진관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서 달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지원, 자립 지원, 고립 은둔 청년 지원 등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센터는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폐교한 뒤 수리를 마친 신당중학교로 옮겼습니다.
총사업비 2억 1,300만 원을 들인 이 센터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사진관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서 달서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지원, 자립 지원, 고립 은둔 청년 지원 등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