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가 달서구 죽전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예산 39억여 원으로 옛 징병검사장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2,300여㎡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또 2025년 상반기까지 신청사 북편에 지상 3층 전체면적 900㎡ 규모로 119종합상황실을 신축하고 상황 관제 시스템도 이전할 예정입니다.
대구소방본부는 1997년부터 북구 칠성동에서 북부소방서와 청사를 함께 써 왔는데, 장비가 늘고 출동이 지연되면서 26년 만에 독립 청사로 옮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