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첨단도로 교통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경북에서는 구미, 포항, 영천, 영주,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와 상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교통신호를 교통정보센터에서 통합 제어해 교차로 정체나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춥니다.
구미와 포항에는 스마트 교차로, 주차 정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경상북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첨단도로 교통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경북에서는 구미, 포항, 영천, 영주,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와 상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교통신호를 교통정보센터에서 통합 제어해 교차로 정체나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춥니다.
구미와 포항에는 스마트 교차로, 주차 정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