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다고 답한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 544명에 달합니다.대구시에 따르면 그제 신천지 교인 천 1명에게전화를 걸었더니 135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했고, 57명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어제 추가로 3천 474명에 전화를 걸었는데,통화가 안된 300여 명을 빼고 409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해544명의 교인에게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