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신임 서울본부장에 박상현 대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박 신임 본부장이 국회의원 비서와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실 비서관 등을 지냈고, 대경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총괄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해 서울본부장 적임자로 봤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국회·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 기업 투자유치 홍보, 지역생산품 판로개척 지원 등 경상북도의 수도권 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경상북도, 신임 서울본부장에 박상현 대경대 교수 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