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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가정집서 '사행성 PC방·도박판 벌인' 60대, 경찰에 붙잡혀

사진 제공 경북 성주경찰서
사진 제공 경북 성주경찰서
경북 성주경찰서는 가정집에서 불법 도박판을 벌인 60대 여성을 도박장 개설과 게임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3월 들어 자신의 집에 PC를 설치해 손님을 받은 뒤 바카라, 마작 등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고 150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님 8명도 도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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