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관내 버스정류장 1,500곳에 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습니다.
'사물 주소'는 도로나 건물과 마찬가지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한 주소입니다.
안전사고나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소방서 등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빠른 대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