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사업을 2025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긴급 돌봄 센터는 24시간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6세~65세 등록 발달장애인입니다.
2024년 6월 개소 이후 시범 사업 기간 긴급 돌봄서비스 이용자는 225명으로 전국 17개소 센터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만족도를 보였고, 재이용률은 58%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