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과 대명천, 성당못 수질이 내년부터 2등급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신천하수처리장에서 하루 12만 5천 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죽곡정수장에서 하루 10만 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명천에는 2만 5천 톤, 성당못에는 3천 톤을 공급해 현재 3등급 수질을 2등급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죽곡정수장 물처리시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정률 74%로, 내년 2월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천과 대명천, 성당못 수질이 내년부터 2등급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신천하수처리장에서 하루 12만 5천 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죽곡정수장에서 하루 10만 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명천에는 2만 5천 톤, 성당못에는 3천 톤을 공급해 현재 3등급 수질을 2등급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죽곡정수장 물처리시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정률 74%로, 내년 2월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