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을 내년에 두 곳에서 추가로 시행하며 점차 확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추가 선정되는 2곳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16개 시군의 읍면지역 중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의성에서는 지난 2년간 청년 107명이 정착해 활력소가 되고 있고 올해 국정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을 내년에 두 곳에서 추가로 시행하며 점차 확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추가 선정되는 2곳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16개 시군의 읍면지역 중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의성에서는 지난 2년간 청년 107명이 정착해 활력소가 되고 있고 올해 국정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