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영호남 경제문화교류협의회는 10월 12일 광주에서 '2023 달빛공감' 행사를 열었습니다.
4회째로 열린 달빛공감에는 대구와 광주의 청년문화활동가와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찾고, 지속 가능한 연대와 교류를 모색했습니다.
또 영남과 호남의 지역 문화에 상호 공감하고 문화 분권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영호남 경제문화교류협의회는 10월 12일 광주에서 '2023 달빛공감' 행사를 열었습니다.
4회째로 열린 달빛공감에는 대구와 광주의 청년문화활동가와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찾고, 지속 가능한 연대와 교류를 모색했습니다.
또 영남과 호남의 지역 문화에 상호 공감하고 문화 분권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