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노동자가 아프면 쉬면서 치료에 집중하도록 소득을 일부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만큼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건이나 전시성 사업을 유치했다고 홍보하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노동자가 아프면 쉬면서 치료에 집중하도록 소득을 일부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만큼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자들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건이나 전시성 사업을 유치했다고 홍보하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