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1,600여 명 더 나왔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842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100명 줄었고,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786명으로 70여 일 만에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1명 더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각각 1,496명과 1,638명입니다.
코로나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4.9%, 경북 14.9%입니다.
대구 842명·경북 786명 신규 확진···경북, 70여 일 만에 천 명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