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수영연맹이 주관하는 '2024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3월 22일부터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립니다.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제33회 파리올림픽대회에 파견할 경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단체전 금메달 주인공인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등을 포함해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