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해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1억 7천만 원을 전국 재해 구호협회 등에 기탁했습니다.
또 14개 지역 사업소별로 구호 물품을 구매하고 수해 지역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돕기로 했습니다.
수해 피해 지역 가스 요금 경감 대상자에게는 도시가스 요금을 경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