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권광택 경북도의원은 교권 보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교육청에 격리 교실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권 의원은 "교육부가 학생생활지도안을 고시하고 국회가 교권 보호 4법을 통과했지만 여전히 교원 위협 요소는 존재한다"면서 "보다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행동 아동을 별도로 지도하는 미국의 격리 교실과 특별훈육 교사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경북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안동 출신 권광택 경북도의원은 교권 보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교육청에 격리 교실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권 의원은 "교육부가 학생생활지도안을 고시하고 국회가 교권 보호 4법을 통과했지만 여전히 교원 위협 요소는 존재한다"면서 "보다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행동 아동을 별도로 지도하는 미국의 격리 교실과 특별훈육 교사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경북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