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4년 지방 세정 종합평가 결과 성주군 등 11개 우수 시군을 시상했습니다.
경상북도는 2023년 동안 지방세와 세외 수입 징수 실적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대상에 성주군, 최우수상은 고령군과 포항시, 특별상에는 구미와 경산시 등 모두 11개 시군을 선정해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천8백만 원을 시상했습니다.
지방 세정 종합평가는 시군 자치단체 간의 세수 증대를 위한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