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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사라진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⑤갯수별 환자 사례

어쩔 수 없이 치아를 발치하거나,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는 보편화됐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에서 고민도 깊은 치료법인데요. 과거 틀니의 자리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씹는 즐거움이라는 측면에서도 효과는 분명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치의학과 지진우 대표 원장에게 들어봅니다.

[이동훈 MC]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진실까지 <질문 있습니다>를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시간은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바로 되는 임플란트, 지금부터는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서 저희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0대 여성의 사례 준비해 주셨네요.

[치의학과 지진우 대표 원장]
바로 되는 임플란트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앞니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의 사진을 보시면요. 30대 여성이시면서 지금 치아가 앞니 하나가 이제 없고 많이 썩어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실제로 이분은 치아 자체를 이제 흔히 말한 크라운이죠. 이제 씌워서 쓰고 계셨는데 그 내부가 썩어가지고 부러지게 된 경우입니다. 아주 30대 여성이시라면 아주 불편하죠. 지금 이런 상황이. 내원을 하셨고요. 내원하셨을 때 저희가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내원 당일 상담하자마자 이제 시술을 결정하셔가지고 시술을 하시고 그리고 임플란트를 심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치아까지 들어가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잇몸 위가 푸르스름합니다. 왜 그러냐면 치아를 발치하게 되면 멍이 어느 정도 들기 때문에 그 멍 자국이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죠. 이렇게 되기까지 대략 한 1시간 정도 걸리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윤윤선 MC]
네 1시간 만에 저렇게 고른 치아를 다시 갖게 되면 참 만족도가 높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임플란트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이렇게 앞니 하나가 빠졌을 경우 임플란트 말고는 다른 치료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 건 없을까요.

[치의학과 지진우 대표 원장]
임플란트 말고는 예전부터 해오던 치료법이 있습니다. 흔히 이제 브릿지라고 하죠. 고정성 보철을 걸어 쓰는 방법인데요. 이 사진을 보시게 된다면 저 빠진 치아 좌우에 있는 치아를 깎아가지고 거기다 치아를 넣으면서 가운데 하나는 가짜 치아를 만들어 버리는 그런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오래 걸리지 않고요. 일주일 정도면 마무리되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이 치료의 최대 단점은 나의 아주 건전한 양옆에 있는 치아를 깎아야 된다는 것 즉 삭제해야 된다는 거죠. 때문에 그렇게 되면 깎은 치아들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고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모양 자체가 변할 수도 있는 그런 걸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임플란트 시술이 나오면서부터는 이런 흔히 말한 브릿지 걸어 쓰는 치료는 점점 사장화 되고 있습니다.

[이동훈 MC]
어떻습니까. 치아가 1개일 때는 말씀하신 바로 되는 임플란트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겠는데 상실된 치아가 여러 개일 경우에도 바로 되는 임플란트를 통해서 치료 당일날 이렇게 원상 복구까지가 가능해질까요?

[치의학과 지진우 대표 원장]
실제로 저희 말씀하신 것처럼 1개는 이해가 쉽지만 여러 개일 경우에는 그 많은 치아를 어떻게 한 번에 할까라는 이제 궁금증이 드실 수 있는데 실제로 저희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면 1개인 분들보다 치아가 전체가 없으신 분이 거의 환자의 절반이십니다. 물론 치아 전체가 없으시면 수술 시간도 훨씬 길어지고요. 아까 앞선 분은 1시간 정도만 된다고 했지만 치아 전체가 없으시면 보통 한 6시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사진을 보시면요. 왼쪽이 이제 치료 전후 치료 전에 엑스레이와 구강 내 사진이고요. 오른쪽이 이제 치료 후의 사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엑스레이에서 하얗게 보이는 게 임플란트라고 보면 되실 것 같은데요. 이제 위쪽 뼈에도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입하였고 아래쪽 뼈에도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입하였습니다. 물론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시술 시간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0분 20분에 시술은 끝나지 않고요. 대략 1시간 2시간 정도 수술을 해야 됩니다. 수술을 하고 그리고 본을 뜨고 그리고 보통 이렇게 오랫동안 수술을 하시거나 여러 개가 치아가 상실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6시간 정도 기다리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 다음 날 다시 오시라고 합니다. 다음 날 다시 오시면 아래쪽에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이제 치아를 끼워드리는 거죠. 자세히 보시면 실밥도 남아 있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잇몸이랑 이제 들어간 치아가 잘 맞지 않는 걸 볼 수 있을 텐데요. 이런 거는 치아를 발치하다 보니까 저기 구멍이 생긴 거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구멍은 나중에 잇몸이 회복되면서 차오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하나를 하는 거나 여러 개를 하는 거나 이제 결론적으로 근본적으로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시간이 좀 더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성 이수민)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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