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2024년 학생과 학교가 자발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태 전환교육 실천 학교' 145곳을 선정해 운영합니다.
3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프로젝트 학습, 범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연간 8차례 이상 환경 수업을 합니다.
학생 자치회 중심으로 학교별 특성이 반영된 1교 1특색 환경 실천 과제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합니다.
또 학교 환경교육 실천 지원단을 구성해 생태 전환교육 실천 학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