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100여 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킴이들은 825개 학교에 한 학교당 최대 3명까지 배치되며, 학교 외부인 출입 관리를 통제하고 등하교 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킴이 봉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비를 2022년보다 5천 원 더 많은 4만 원으로 인상하고, 봉사자의 쉼터 설치에 2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100여 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킴이들은 825개 학교에 한 학교당 최대 3명까지 배치되며, 학교 외부인 출입 관리를 통제하고 등하교 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킴이 봉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비를 2022년보다 5천 원 더 많은 4만 원으로 인상하고, 봉사자의 쉼터 설치에 2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