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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높이'와 '수비' 바탕으로 소노전 2연승 노려


시즌 3번째 승리와 함께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합니다.

고양소노와 원정 2연전을 치르고 있는 가스공사는 지난 8일 펼쳐진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한 끝에 소노를 상대로 80-74, 승리를 거뒀습니다.

3라운드 첫 경기 역시 소노를 상대로 고양 원정을 치르는 가스공사는 첫 연승과 함께 소노와의 2연전을 모두 잡겠다는 각오입니다.

외곽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소노에 가스공사는 늘 3점에서 뒤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수비에서는 늘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즌 첫 대결이었던 11월 11일 대구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90-100으로 경기를 내줬지만, 32-25를 기록한 리바운드부터 각종 수비 지표에서 앞서며 높이와 수비의 강점을 나타낸 점이 위안이었습니다.

지난 고양 원정 첫 경기에서 승리의 발판이 된 것 역시 리바운드(34-29)와 블록슛(3-1) 등 높이와 각종 수비 부문 우위였다는 점을 볼 때 외곽을 막고 수비를 견고하게 만드는 부분이 가스공사 승리의 포인트입니다.


시즌 2번의 소노와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가스공사는 소노전 합계 30득점을 넘긴 샘조세프 벨란겔과 앤드류 니콜슨의 활약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향상된 기량으로 팀의 약점으로 꼽힌 가드진을 지켜온 벨란겔은 특히 김낙현의 합류와 함께 팀 반전에 가장 큰 열쇠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양 원정 2연전을 마친 뒤 가스공사는 일주일 동안 무려 4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가스공사는 부산KCC와의 원정부터 서울SK, 창원LG와 홈경기에 이어 정관장과의 안양 원정까지 하루 쉬고 하루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이어갑니다.
(사진제공-KBL)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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