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등은 증기발생기 저수위로 인해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울 6호기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장 안전성 점검과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