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산림청
10월 18일 오후 5시쯤 경북 청송군 부남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