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3월 21일 오전 11시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축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