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도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1명이 격리 중입니다.
경북도는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1명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다 귀국한 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40대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입국 후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 기간 10일이 끝나기 전 한 번 더 검사받을 예정입니다.
경북에서도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1명이 격리 중입니다.
경북도는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1명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다 귀국한 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40대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입국 후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 기간 10일이 끝나기 전 한 번 더 검사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