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 기념 전시회를 9월 6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합니다.
첫 삼보미술상 선정 작가는 이승희 작가와 노비스르프 작가입니다.
이승희 작가는 직접 텃밭에서 자라나고 있는 잡초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흘러가는 게 아니라 부유할 뿐'이란 제목으로 담았습니다.
계명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노비스르프는 불을 활용해 독특한 회화 작업을 보여줍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 기념 전시회를 9월 6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합니다.
첫 삼보미술상 선정 작가는 이승희 작가와 노비스르프 작가입니다.
이승희 작가는 직접 텃밭에서 자라나고 있는 잡초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흘러가는 게 아니라 부유할 뿐'이란 제목으로 담았습니다.
계명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노비스르프는 불을 활용해 독특한 회화 작업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