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문경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가설 구조물 해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