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4차 산업 관련 3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신용보증기금은 글로컬, 딥테크 등 4개의 전형 과정을 거쳐 6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1,30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선발된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보증과 보증 연계 투자 등의 금융 지원과 해외 진출, 창업 공간 입주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이뤄집니다.
또 민간 투자유치 플랫폼에 참여시켜 투자 유치의 기회를 늘려주고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공동으로 성장 단계별, 기업 특성별 지원도 병행합니다.